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4월 4일 / 수요 설교

 


 

금주는 ‘구하고 찾을 때 문이 열린다.’ ‘자식이 무엇을 구하면 더 좋은 것을 준다.’이런 말씀입니다.

 

구해서 얻은 것들이 있는데, 먼저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것을 먼저 구하면 자기의 것도 틀림없이 빨리 주십니다.

하나님에 관한 일 먼저 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것을 구해야 빨리 주십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기도문에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쳐주었을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이러면서 하늘의 상황들을 구하면서 죽 가다가

그 다음에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우리가 우리 죄를 용서해준 것 같이 하나님도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나라와 그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먼저 기도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천국이 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3절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라고 해놓고서 법칙에 어긋나지 않을 때만 주셨습니다.

 

육적인 세계를 구하는 것과 영적인 세계, 신앙적인 세계를 구하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에 해당하는 것이 신앙적인 세계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장 문제인데 그것 먼저 구해서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십니다.

 

모두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그다음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길 기도합니다.


 

내용 더 보기

JMS 정명석 총재 설교 –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 마태복음 7장 7절~11절

정명석 총재 목사 주일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4월 1일

주일설교 :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 마태복음 7장 7절~11절


 

본문 : 마태복음 7장 7절~11절

7절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절 :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절 : 생선을 달라 하는데 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절 :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오늘 말씀은 구하면 주고 구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운명, 숙명을 생각하며 ‘예정해 놓았으니 구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생각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냥 얻은 것 보다 구해서 얻은 것이 큰 것입니다.

우리가 구했는데 구한 것 말고 다른 것을 받게 되면 ‘어? 이건 아닌데.’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셔서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 이상적인 것으로 주십니다.

 

문을 두드리더라도 반드시 때를 통해서 두드려야 즉 구해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겨울철에 꽃 꺾으러 산에 가자고 하면 엄마는 “꽃이 없다.” 하며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가듯 때를 통해서 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문이 닫혔을 때 문을 열어주는 하늘의 입장을 깨닫고 항상 우리는 희망을 품고 문을 두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받은 것에 대한 감격 감사를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빼앗기기도 합니다.

 

모두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 더 좋은 것을 얻고, 구해서 얻은 사람은 얻은 것을 주님의 뜻대로 쓰길 기도합니다.

 

내용 더 보기

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3월 28일 / 수요 설교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본문 말씀처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했습니다.

왕의 말에 귀를 기울이듯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너희에게 즐거운 것으로 채워줄 것이며,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해주리라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너무 사랑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뿐만 아니라 원수 사울을 용서해주고 살았습니다.

사울이 대병력을 가지고 죽이러 쫓아다녔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언약한 대로 정말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되었습니다.

통일 왕국 때 40년, 그리고 그 아들도 왕으로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40년, 아들이 40년 거의 1세기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전을 그렇게 귀하게 여겼습니다.

“나는 거할 곳이 있는데 하나님은 거할 곳이 없구나” 하며 하나님의 전을 구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은 전쟁에 신경을 쓰게 만드시고 아들 솔로몬예루살렘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에 그렇게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다윗처럼 여호와를 청종하며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잘되게 하시고, 영원한 언약을 폐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확실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길 기도합니다.

내용 더 보기